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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초, ‘제3~4차 한복 입는 날’운영
함양초등학교(교장 서춘래)는 9월 12일(목)~13(금)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등교하여 조상들의 전통음식을 체험해 보는 ‘제3~4차 한복 입는 날’ 행사를 했다. 함양초등학교는 학교 특색 교육활동으로 지난 1992학년도부터 해마다 ‘한복 입는 날’ 행사를 하고 있다. 우리 고유의 한복을 일상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경험함으로써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니고자 연 4회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복 입는 날’은 우리나라의 명절, 세시풍속과 음식을 주제로 하여 송편과 경단 만들어 먹기,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 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1학년과 2학년은 우리나라 전통 떡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경단을 만들어 예절에 맞게 맛보는 활동을 하였다. 3학년은 추석에 관련된 세시풍속을, 4~6학년은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며 전통음식에 담긴 뜻을 알아보고 협동의 중요성을 살피는 활동과 함께 송편 만들기를 하였다. 추석을 앞두고 학생들은 ‘한복 입는 날’을 통해 전통음식의 다양함과 멋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2학년 어린이는 “우리나라 떡은 모양도 다양하고 색깔이 너무 예뻐요. 직접 만들어서 먹어 보니 정말 맛있고 재미있어요. 다음에도 만들어 먹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함양초등학교 학생들이 ‘한복 입는 날’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우리 조상의 멋과 지혜를 계승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