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천사단, 산삼축제 환경부스 운영 실시
함양초등학교(교장 서춘래)는 10월 3일(목)부터 10월 9일(수)까지 지역축제인 함양산삼축제에서 환경부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환경부스 운영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이란 주제로 비니루 없는 점빵(이재향), 지리산 국립공원공단 전북사무소와 경남사무소와 함양초 기후천사단이 협력하여 함양군 상징 동물인 지리산 반달가슴곰과 공존의 가치를 모색하고 실생활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과 실천방법을 알리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축제 시작일인 10월 3일, 4일은 비니루 없는 점빵과 함양초 실천교사단이 함께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 만들기와 천연수세미 만들기, 병뚜껑 레고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제로웨이트 및 업싸이클링의 다양한 생활소품을 전시 및 판매하였다. 주말인 10월 5일, 6일은 함양초 기후천사단(30명)과 마을 배움터 교사들이 일회용 사용품을 줄이고 3R(Reduce, Reuse, Recycle)을 알리기 위해 텀블러 가방 만들기, 양말목 화분 만들기, 환경 골든벨, 캠페인 및 줍깅 활동 등을 하였다. 10월 7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9일은 지리산 국립공원공단과 기후천사단이 함께 반달가슴곰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환경 보드게임, 반달가슴곰 인형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 및 캠페인 활동 등을 진행하였다.
함양초 4학년 학부모 권○○는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지역축제의 부스 운영에도 참여하고 환경구호를 외치면서 캠페인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환경교육의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함양초 기후천사단’에 대한 아이들의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과 관련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함양초등학교는 함양환경교육특구 생태선도학교로서 생태환경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함양초등학교 산삼축제 환경부스 운영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후천사단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고 지역민과 학부모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우리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한 환경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함양초등학교의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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