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초, 환경교육 주간 운영 실시
함양초등학교(교장 서춘래)는 6월 3일(금)부터 6월 11일(화)까지 환경의 날 교육 주간 활동을 하였다. 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5월 31일(금)에 마친 생물 다양성의 날 주간 활동에 이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생태환경 시민이 되기 위한 다양한 학년별 교육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저학년은 세계 환경의 날과 관련한 영상이나 그림책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내가 앞으로 실천할 환경 실천 다짐문 세 가지 적어서 친구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하였다. 2학년 학생(77명)은 6월 11일(화) 각반 교실에서 학교를 방문한 인근 꿈나무 유치원 동생들과 환경 동화책을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은 4학년 ‘함양 어린이 생태환경탐험대’ 기후천사단 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전교생 대상 등굣길 씨앗 깃발 나누기, 기후천사단 반별 선서하기, 환경캠페인 도구 만들기, 기후정의 행진 등을 하였다. 특히, 이번 4학년(91명), 6학년(91명)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함양읍 동문사거리를 중심으로 한 학교 인근에서 피켓 구호 활동과 줍기 활동을 하며 ‘기후정의 행진’ 환경캠페인에 동참하였다. 5학년(83명)은 지리산 중산리 생태환경 체험활동과 함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지리산 야생동물 사진전을 관람하였다. 그 외에도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 서명하기, 아이톡톡 환경 다짐문 공유하기, 음식물 쓰레기 제로(빈그릇 운동), 자원순환교육, 다볕 쉼터 환경 작품 전시 등의 활동도 진행하였다. 환경캠페인을 참관한 김○○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고장 생태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생태환경 시민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함양초등학교는 함양환경교육특구 생태선도학교로서 전 학년이 생태환경교육과 관련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학년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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